매일신문

김천-사과 수매제한 "특혜의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천) 김천시 구성농협이 사과를 수매하면서 일부생산농가에 국한시켜 특혜의혹을 사고 있다.구성농협은 이사회결정에 따라 지난해 11월중순부터 12월초순까지 조합예산8천66만2천원을 들여 저온저장용 가을사과 4천2백30상자(상자당 알속18Kg)를수매키로 결정했다는 것이다.

조합에서 사과를 수매할 당시에는 사과값이 계속 내렸으나 조합수매값은 상자당 평균 1만9천1백원선은 유지되어 2백16호 면내사과생산농민 대부분이 농협사과수매를 희망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조합측은 잡음을 배제하기위해 사과생산농민 전농가가 수매에 참가할수 있도록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12호농가에서 생산한 사과만을 수매하여 수매물량을 충당하자 타농가에서 "특혜가 아니냐"며 반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대해 구성농협 문동연상무(48)는 "수매물량이 한정돼 있는데다 마을단위로 사과수매사실을 고지했으나 수매희망농가가 없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