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게시판-선천성 심장병 환자 무료검진

경남도는 올해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있으면서 수술비부 담능력이 없어 치료를 포기하는 1천7백명의 저소득층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검진을 실시키로 했다.이를위해 경남도는 마산고려병원과 경상대병원·인제대부속부산백병원등 3개병원을 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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