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울진)-일안한다 질책 걱정

○…울진경찰서에 올들어 처음으로 6일 현재까지 유치인이 한명도 없어 유치장이 텅비자 수사관계자들이 만면희색.관계자들은 연말 미제사건 해결에다 계속되는 크고작은 사건들에 지친듯 당분간이라도 사건이 없었으면 하고 바라는 눈치.

박노준수사과장은 "피의자가 없다고 일 안한다는 인상을 상부에 주는것 아니냐"며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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