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회개발 정상회담-UN사회헌장 한국발의안 채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대표단이 제안한 '사회통합과 가족의 책임'조항이 유엔사회개발정상회담헌장 제81항 A에 새로 채택됐다. 유엔헌장에 한국안이 공식문서로 채택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8일 이번회담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대표단에 따르면 동양적 사고에서 출발,가족이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가족기능의 증대'를 강조한 이 조항은 참가국 대표들의 만장일치로 헌장에 채택된 것으로 가족및 그 구성원을위해 △사회.경제정책이 권장돼야하고 △이들이 사회적인 책임감을 인식할수있도록 기회를 보장하며 △상호존중.관용.협동증진과 △남녀 동등한 동반자관계증진등 4가지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 조항은 전날인 7일까지만 해도 가족의 유대보다는 개인권리를 중시하는EU등 서구국가들과 의견대립이 있었으나 막판에 극적으로 타결, 우리외교의역량을 과시하게 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