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송-도로등 무단점용 주유소 7곳적발

건축물에 의한 도로무단점용사례가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도로를 불법점용해온 청송군내 주유소가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됐다.대구지검 의성지청이 청송군과 합동으로 최근 청송군내 주유소 21개소에 대한 도로 불법점용유무를 조사한 결과 청송읍 청운리 ㅊ주유소등 6곳이 허가를 받지않고 도로 갓길을 포장, 차량진출입로등으로 이용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 파천면 신기리 ㅍ주유소는 점용허가 면적 이상으로 도로를 점용, 사용해오다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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