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에서 선배들이 후배신입생들을 집단구타 8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이 뒤늦게 밝혀져 경찰이 조사에 착수.울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5시쯤 울진군 평해읍 뒤 야산성황당 공터에서 모여고 2년 김모양(16)등 8명이 "선배들에게 버릇없이 군다"며 빗자루와 말뚝등으로 1년 김모양(14)등 16명을 마구 때려 김양등 4명이 중상을입고 병원에 입원.통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4명이 경상을 입었다는 것.이같은 사실은 중상을 입은 김양의 어머니가 11일 경찰에 신고, 밝혀졌는데피해자부모들은 "여학생들이 웬 폭력이냐"며 크게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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