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민정보-심장질환 무료시술 지원

대구시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진료를 받지 못하는 심장질환 어린이 24명을 선정, 시가 지정한 병원에서 무료 시술해 주기로 했다.시는 다음달말까지 실태조사를 벌여 14세이하의 심장질환 어린이중 의료보호대상자의 자녀, 본인 부담액 지불능력이 없는 의료보험대상자 자녀 24명을선정, 5월부터 총 7천5백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이들의 수술을 돕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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