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삭-궁색한 변명 급급

○…한국가스공사가 76㎝ 천연가스관을 북구 관음동 칠곡 한양아파트앞 소방도로에 매설하면서 공사내용 안내표지판을 설치하지 않아 주민 반발을 우려,'도둑공사'를 하려했다는 비난을 자초.이에 대해 공사관계자는 "주민통행에 불편을 줄까봐 안내표지판을 설치하지않았다"고 궁색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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