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는 제12회 '여성생활수기'를 공모합니다.고난과 역경속에서도 가정과 일터를 꿋꿋하게 지키면서 자신의 삶을 당당하게 펼쳐가는 인간승리의 이야기들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많은 감동과 일깨움을 줍니다.
여러분의 땀과 눈물, 생생한 체험이 담긴 글들은 우리의 삶을 되돌아 보게하며, 삶에 지치고 좌절에 빠진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일어설 수 있는 힘을줄 것입니다.
'여성생활수기'에 보내주신 독자여러분의 따스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많은 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원고량=2백자 원고지 45~55매 안팎.
▨원고마감=5월20일(토), 마감일 소인 유효.
▨당선자 발표=5월 30일(화) 매일신문 지상.
▨당선작 고료=최우수작 1편 1백만원, 우수작 2편 각 70만원, 입선작 3편 각50만원.
▨보낼곳=대구시 중구 계산동 2가 71 매일신문사 특집부 '여성생활수기'담당자앞. 우편번호 700-715.
※원고끝에 응모자의 성명(필명일 경우 본명도 기재)과 주소, 연락처(전화번호)를 반드시 써주십시오. 당선작은 본지를 통해 게재되며,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나경원 "李대통령, 전 부처 돌며 '망언 콘서트'…연막작전쇼"
김총리 "李임기 5년 너무 짧다, 더했으면 좋겠다는 분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