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 보스니아 철군 검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보스니아에 파견된 유엔보호군(UNPROFOR)소속 프랑스 병사 피살사건을 계기로 유엔군 철수문제가 다시 본격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에두아르 발라뒤르 프랑스 총리는 16일 보스니아 병력주둔과 관련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관계장관 회의를 오는 18일 개최키로 했다.프랑스 총리실은 성명을 통해 이 회의에는 프랑수아 레오타르 국방장관과 알랭쥐페 외무장관이 참석, "보스니아의 상황을 재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스는 현재 보스니아에 4천2백명의 병력을 파견, 보스니아 주둔 유엔보호군중 최대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발라뒤르 총리는 또 보스니아의 상황악화를 막기위한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유럽과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유엔의 관계국들이 참여하는 긴급 국제회의개최를 촉구하고 이 회의에서 보스니아 휴전연장과 유엔보호군의 자유로운활동 보장, 보스니아 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외교적 노력 재전개 등의광범위한 결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성명은 프랑스 병사 피살사건과 관련, 사라예보를 방문하고 돌아온 레오타르 국방장관이 발라뒤르 총리에게 방문결과를 보고한 뒤 이뤄졌다.레오타르 국방장관은 사라예보를 방문, "우리의 인내가 한계에 달해 있다"고경고하고 "외교적 노력이 사태해결을 진척시키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철수문제가 당연히 제기될 것"이라면서 이 문제를 다른 동맹국들과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