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5회 영평상 시상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종원 감독의 '영원한 제국'이 한국영화평론가협회가 시상하는 제15회 영평상최우수 작품상으로 선정됐다.한국영화평론가협회는 지난 22일 11개 부문에 걸쳐 영평상 시상식을 갖고 최우수감독상 수상자로 '말미잘'의 유현목감독을 뽑았다. 또 '영원한 제국'에 출연했던 안성기씨에게 남자연기상을, '장미빛 인생'의 최명길씨에게 여자연기상을 시상했다.

신인감독상에는 '장미빛인생'의 김홍준감독이, 신인연기상에는 '젊은남자'에출연했던 이정재씨와 '금홍아 금홍아'의 이지은씨가 각각 선정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21일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북한 노동신문의 제한 해제 필요성을 주장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유화적 대북 정책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권...
고환율 여파로 커피, 소고기 등 주요 수입 식품의 물가가 급등하며 비상이 커졌다. 한국은행의 수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커피의 달러 기준 수입물가는...
법무부는 교정시설의 과밀 수용 문제 해소를 위해 내년부터 가석방 인원을 30% 늘리기로 했으며, 현재 수용률이 130%에 달하는 상황에서 지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