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제단신-축협 카드연체 자동관리 시작

◆축협중앙회는 신용카드의 연체사실을 전화를 통해 해당 회원에게 자동적으로 알려주는 '오토콜 시스템'(신용카드 연체자 자동관리제도)을 도입, 10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축협은 이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축협카드 연체자 가운데 3개월 이내의단기연체 고객이 자기 신용관리를 소홀히 해 금융거래상의 피해를 보는 사례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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