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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개방등 촉구 IPI 결의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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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총회 오늘 폐막국제언론인협회(IPI) 서울총회는 16일"북한이 세계에서 가장 고립된 비밀사회이며 정보의 자유로운 흐름이 전혀 이루어지지않고 있다"는데 의견을같이하고 '북한에 대한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 결의문에서 IPI는 북한정부에 대해 △사회를 개방,모든 언론인들의 자유로운 출·입국과 여행을 보장할 것 △민주적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언론과 의사소통의 자유를 허용할 것 △이산가족들간의 공개적인 교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등 3개항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총회는 또 최근 알제리에서 발생한 폭력사태로 40명 이상의 언론인들이 피살된 것과관련해 알제리 정부를 강력하게 규탄하는결의문을 채택했으며 언론의 자유를 심각하게 제한하는 미얀마정부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의언론상황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했다.

IPI는 지적재산권의 침해가 계속되고 있는데 우려를 표시하고 미국상무성이전세계 신문,잡지,라디오 및 TV방송의 기사전문과 자료를 수록한 일보를 판매하는 행위를 재고할 것을 아울러 촉구했다.

IPI서울총회는 17일 오후 제임스 베이커전미국무장관, 하타전일총리등이토론자로 나서는 '아시아,아메리카 및 신유럽'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끝으로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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