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생활체육회 실무 간부들이 도비로 지원된 94년 예산 3천6백여만원중상당액을 변태 지출하거나 유용했다는 진정에 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지난 16일 경찰에 접수된 익명의 진정서에 의하면 안동시생활체육회 일부 실무간부들이 도비로 책정된 94년 예산 3천6백만원을 집행하면서 물품구입 내역서를 조작하는 방법등으로 예산 상당액을 유용했다는 것.수사에 나선 경찰은 19일 생활체육회 예산지출서등 관계서류 일체를 확보하고 물품납품업자를 불러 사실확인중에 있는데 생활체육회와 일부 납품처와의거래내역이 허위이거나 예산사용처 자체가 불분명한 사실이 드러나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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