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9일 오후 불교방송 대구지역국 등 4개 종교의 FM라디오 5개 지역국을 금년중 추가로 신설토록 허가했다고 발표했다.이날 새로 허가된 FM라디오 지역국은 이밖에 불교 방송 청주, 평화방송 광주, 기독교방송 본사 음악 FM, 극동방송 창원(마산) 등이다.오린환공보처장관은 "14대 대통령 공약을 이행하는 한편 지역별 가용 주파수현황, 종교별-지역별 형평성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오장관은 또 "유교등 기타 종교계의 방송국 설립 요청건은 추후 계속 검토할방침"이라며 "합동 종교방송 형식으로 설립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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