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가출정신병자 분신

8일 오후8시55분 김천시남산동35의5 이숙자씨집 뒷골목길에서 안덕진씨(35.부산시 동구 범일4동1309)가 자신의 몸에 석유를 붓고 불을 질러 전신에 3도화상을 입고 대구동산의료원으로 이송했으나 중태다.경찰조사에 따르면 안씨는 수년전부터 정신병으로 경남 양산병원에서 치료를받다 지난6일 퇴원하여 집에서 가출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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