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개발된 CDMA(코드분할다중접속)방식의 디지털이동전화시스템에 대한 시험통화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KOEX) 일대에서 실시됐다.이날 시험통화는 경상현정통부장관을 비롯해 한국이동통신, 신세기통신, LG정보통신, 삼성전자 등 관련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통부 주관으로실시됐다.
시험통화결과 CDMA시스템은 기존의 아날로그방식보다 잡음이 적고 통화중 절단현상 등이 없어 성능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내년초로 예정된 한국이동통신과 신세기통신의 디지털이동전화 상용화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국산 CDMA시스템은 지난 89년부터 정통부의 국책사업으로 전자통신연구소와LG정보통신등 관련업체가 공동개발에 착수, 현재 양산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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