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바리톤 고성현씨 전국 순회공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리나라 정상급 바리톤 고성현씨(35·한양대 음대 교수)가 15일부터 7월1일까지 서울·부산·광주·제주·전주·대전 등 전국 6개 도시 순회연주회를 갖는다.고씨는 최현수씨와 함께 국내의 대표적 바리톤 가수. 최씨가 결이 고운 미성의 리사이틀형 가수라면, 고씨는가슴을 시원스럽게 뚫어주는 대포 같은 목소리로 풍부한 성량을 자랑하는 오페라형 가수.

첫번째 앨범 '아무도 모르라고'CD(삼성나이세스)의 출시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에서 고씨는 음반 수록곡을 중심으로 노래를 부른다. 메트로폴리탄우승자인 테너 최승원씨가 우정 출연하며, 듀엣으로 비제 오페라 '진주잡이'중'신성한 사원에서', 베르디 오페라 '운명의 힘'중 '알바로 숨어도 소용없다'를함께 부른다.

▲연주일정=15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 전당 음악당, 19일 오후 7시30분 부산 문화회관, 21일 오후7시30분 광주 문화예술회관, 26일 오후 7시30분 제주문예회관, 29일오후 7시30분 전주 전북학생회관, 7월1일 오후 7시30분 대전대덕과학문화센터.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