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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76.57세 여 82.98세 최장수국 역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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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 2일 오후 2시께 일본 요코하마(횡빈)시 가미오카(상대강)역 부근에서 또 다시 괴가스 소동이 벌어져 최소한 36명이 목통증 등을 호소,병원에후송돼 치료를 받았다.통증을 호소한 사람들은 현재 요코하마시 6개 병원에 분산돼 치료를 받고있으나 모두 증상은 가벼운 편이라고 NHK는 전했다.

현지 경찰은 괴가스소동이 벌어진 가미오카역 부근의 지하통로 등을 폐쇄,원인물질 규명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이렇다 할 이상물질은 발견하지 못했다.경찰은 이 역에서 가스소동이 벌어진 직후 역사를 지하로 잇는 부근의 지하 2층과 지상 8층인 한 백화점을 폐쇄했다고 공동통신이 전했다.이 백화점 지하 슈퍼마켓의 한 종업원은 "악취는 나지 않았지만 갑자기 목이 아프고 눈에 통증을 느꼈다"고 말했다.

경찰대변인은 이번 가스소동과 관련, "현재로서는 옴진리교가 이날 가스사건에 책임이 있는 지 여부를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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