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군은 오는 8일 군의회의원 소집공고를 한 후 14일 의원 당선자10명을 제1차 소집하기로 잠정 결정.대구 달성군의회 의원 당선자 10명은 3일 오전 11시 군의회 의원사무실에모여 오후 4시까지 마라톤 회의를 갖고 군의장에 현풍면 출신의 정경이의원(60),부의장에 화원읍 출신 표명찬의원(50)을 선출하기로 의견조정한 후 해산.
정의원이 군의장으로 잠정결정된데는 현삼조의원(유가)을 제외하고는 최연장자인데다 논공면장을 거친 공무원 경력자라는 점 등이 참조됐으며, 표의원이 부의장으로 결정된데는 화원이 9개선거구 가운데 인구가 가장 많은 점이 참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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