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바젤무용단 수석무용수인 허용순씨(31)가 바젤무용단과 함께 세차례공연을 갖는다.20일 수원 종합문예회관에서는서울 발레시어터와 합동공연을 가지며, 22일에는 서울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에서 '한국국제댄스이벤트(KIDE) 95'공연,23일 KIDE 95의 갈라공연에 각각 출연한다.
허씨는 선화예고 2년 재학중 모나코 왕립발레학교로 유학을 떠나 독일 프랑크푸르트 무용단, 오스트리아 취리히 무용단을 거쳐 7년째 스위스 바젤무용단에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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