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간이 상수도 수질검사, 보건소-수도사업소 "떠넘기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간이 상수도 수질 검사업무를 놓고 포항시 산하기관인 보건소와 수도사업소가 서로 미뤄 시민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관내 3백18개소의 간이 급수 시설 수질 검사를 연 4회 실시하고 있는 포항시 남.북구 보건소는 현재 장비와 인력 부족으로 맛.냄새등 8개 항목밖에 검사할 수 없다. 이때문에보건소측은 상수원 안전에 대한 주민욕구를 충족시켜주지 못하고 있다며 지난 2월부터 28개 항목의 수질검사를 하고 있는 수도사업소가 업무를 맡아줄 것으로 내부 협조로 수차례 요청했다.그러나 포항시 수도사업소측은비록 장비와 인력이 충분하다 하더라도 공중위생법상 자체 상수 검사만 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업무를 이관받을 수있는 근거가 없다며 맞서 5개월째 해결이 되지 않고 있다.

포항시 죽도동 이모씨(35)는 "식수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머리를 맞대야 할 시 산하기관들이 서로 힘든 업무를 떠넘기고 있다"며 비난했다.

〈최윤채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