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울림-더부살이로 이중고

○…7월부터 과로 승격, 업무를 개시한 지적과는 사무실도 제대로 마련이되지않아 타과 사무실에서 '더부살이'신세.지적계, 지적정보계만이 민원실에서 업무를 볼 뿐 토지관리계는 떨어져 있어 업무에 혼선과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 지적과의 한 관계자는 "과가 생기자마자 한달에 1천건이 넘는 민원과 함께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볼멘소리.(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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