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야당과 차별성 강조-김종필 총재 내구

김종필자민련총재가 21일 6.27지방선거이후 처음으로 대구를 방문했다.이날 낮 대구파크호텔에서 열린 대구.경북지역당원간담회에 참석한 김총재는지방선거에서의 선전을 격려하고"자민련은 이제 안정과 보수세력의 유일한대변자"라며 다른 야당과의 차별성을 주장했다.김총재는 이날 대구방문에 앞서 지난 20일 대전과 충남 천안등을 방문했고22일 충북 청주와 강원을 순방한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