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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대병원분규' 파국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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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은 1일 노조의 파업이 7일째 계속돼 환자불편과 병원업무에 타격이 크다고 보고 4일로 예상되는 대구지방노동위원회의 직권중재안이 나오기전까지 협상에 임한다는 방침이나 노사협상이 결렬되거나 노조가 직권중재안을 거부할 경우 바로 공권력투입을 요청키로 했다.병원측은 또 공권력투입 요청전에 파업을 주도한 노조간부들에 대해 해고등 자체 중징계를 내리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한편 대구남부경찰서는 병원측의 공권력투입 요청에 대비,투입 가상도를점검하는등 이에 대비하고 있다.

노조측도 협상을 통한 타결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보고 공권력 투입에 대비한 조직다지기등에 힘쓰고 있다.

노조측은 집행부 검거에 대비,차기 노조집행부 인선작업을 마쳤다.한편 병원측과 노조는 1일 파업이후 4번째 협상을 가졌으나 별 진전없이결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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