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5시20분쯤 안동시 상아동 안동역 기점 3·5㎞지점에서 동대구역출발 안동역 경유 강릉으로 가던 영주기관차사무소 소속 통일호 제536호(기관사 김진일·35) 여객열차의 기관차 앞바퀴부품이 떨어지면서 바퀴가 선로를 이탈, 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6량의 열차에는 4백50명이 탑승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사고가 나자 안동역과 영주지방철도청 보선반은 긴급 선로복구작업을 벌여사고발생 2시간50분만인 이날 오후8시10분 정상운행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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