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구코오롱대구공장 부지관련 비리사건을 수사중인 대구지검 특수부(부장검사 이승구)는 8일 이종주 전대구시장의 뇌물수수혐의를 입증할 일부 단서를 잡고 확인작업을 벌이는등 수사에 활기를 띠고 있다.검찰은 7일 신한산업대표 박씨와 이 전시장을 대질심문하는 한편 이 전시장의 계좌추적작업등을 통해 지금까지 드러나지 않았던 이 전시장의 뇌물수수와 관련된 일부 증거를 밝혀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전시장의 구속기간이 8일로 끝남에 따라 구속기간을 10일간 다시 연장,이 전시장의 가차명계좌 추적등 수사를 벌일 방침이다.한편 코오롱그룹측은 오모 기획실장을 8일 대구지검에 보내 장두완 전코오롱상무등이 신한산업대표 박씨로부터 웃돈을 받은 경위등에 대해 그룹측의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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