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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포철 여름나기 얼음조끼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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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소의 여름나기'. 바깥 날씨는 35도에 '불과'하지만 작업장내 온도는50~60도를 넘어 포철 직원들의 여름나기는 말그대로 이중고.이에따라 포철은 최근 제철소내 고온작업장 근무자들에게 얼음조끼를 지급, 호응을 얻고 있다.이 조끼에는 얼음주머니를 갈아 끼울 수 있고 1회 착용에 냉기가 1~2시간가량 유지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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