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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여J대표 대구합숙 돌입-"20일까지 시민체육관서 1차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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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강을 자랑하는 한국의 핸드볼 여자 주니어대표선수들이 오는 9월5~17일 브라질에서 열리는 제10회세계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를 앞두고 13일대구에서 국내합숙훈련을 시작했다.대구시청의 이재용감독을 사령탑으로 골키퍼 송미영 조윤주등 18명으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20일까지 대구시민체육관에서 1차훈련을 한뒤 서울로 옮겨 31일까지 마무리훈련을 실시한다.

이날 선수단은 시민운동장 인근에 정해진 숙소에 여장을 풀고 체육관으로나와 세계대회 제패를 향한 연습에 시동을 걸었다.

주니어팀은 세계 21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브라질대회에서 루마니아 네덜란드 중국 이집트 마케도니아와 함께 A조에 편성돼 있다.

이감독은 "지난대회에서 3위에 오르는등 역대대회에서 4강권을 유지해온만큼 올 대회에서도 4강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핸드볼 여자주니어 대표 명단

△감독=이재용(대구시청)

△코치=배종익(청주시청)

△선수=송미영 곽혜정 김옥심 (이상 진주햄) 조윤주 이상미 김동예 (이상금강고려) 김정심(광주시청) 김지은 박현숙(이상상명여대) 김경화(동성제약) 정영미(한국체대) 박정희(종근당) 김은주(청주시청) 박해란(대구시청)고영복(휘경여고) 장선영(선화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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