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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대병원분규 징계대상자 추가결정으로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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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원 근무복귀시 단체복 착용여부를 둘러싸고 마찰을 빚고 있는 영남대병원 노사분규는 병원측이 12일 기존 26명의 징계대상자에다 22명을 더 징계키로 결정함으로써 다시 악화되고 있다.노조원 3백여명은 12일 오전9시쯤 노조단체복을 입고 병원 현관에 몰려와근무에 복귀하려고 했으나 병원측의 저지에 막혀 1시간여동안 대치하다 해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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