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14일 "세계수준의 과학기술 두뇌를 양성하기 위해 '고등과학원'의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개관행사에참석, 치사를 통해 "우리나라가 2010년까지 과학기술 7대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정책이 선진기술의 모방에서 벗어나 창조적이며 미래지향적이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 과학기술에 대한 예산을 크게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행사에는 정근모과학기술처장관,성락정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권이혁학술원회장,이상희과학기술자문위원장,김진현세계화추진위원장,윤덕룡과학기술원장 등 5백여명의 관련인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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