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박순국특파원]차세대 정보영상기억매체로 주목돼온 디지털 비디오디스크(DVD)의 규격통일을 둘러싸고 알력을 빚어온 도시바(동지), 마쓰시타(송하)전기산업등 7사연합과 소니는15일 서로 쌍방의 규격을 절충한 방식으로통일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DVD는 기존의 CD롬과 비디오 카세트레코더를 대체할 금세기 최후의 대형상품으로 기대되어 세계 유수의 컴퓨터산업, 전자제조업체들이 내년9월 같은방식의 플레이어와 소프트웨어를 발매하게 된다.
이로써 지난 연말부터계속돼 온 전자메이커들의 규격논쟁은 끝나 소비자들의 혼란을 초래했던 'VHS대 베타방식'의 VTR전쟁의 재현은 피할 수 있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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