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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통표지판 미비 외지인들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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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등 북부지방 시군은 도로교통 표지판이 연계성 없이 설치돼있어 지역을 찾은 외지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있어 재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안동의 경우 시가지내 교통 표지판에는 안동의 대표적 관광 명소인 도산서원 하회마을 안동댐 민속박물관등이 곳곳에 표기돼 있으나 갈림길등 표지판에는 연결이 안된채 빠져 있어 외지 관광객등은 제대로 찾기가 힘든 실정이다.또 지난달 말에는 중앙고속도로가 개통됐으나 안동지역 운전자외 외지인들은 표지판을 보고 고속도로 입구를 찾기가 힘들 정도로 안내 시설이 미비하다.

이같은 도로 교통표지판의 연계성 결핍과 안내 미비는 영주 문경 예천 청송등 북부지방 전체가 비슷한 형편이고 일부 표지판들은 위치선정 잘못으로운전자들이 아예 보지 못하고 지나치는등 무용지물인 것들도 많은 상태다.안동등 북부지역 7개 시군은 최근 북부지역을 한권역으로 묶는 관광벨트화사업 구상과 관광안내 지도도 함께 제작하는 방안등을 검토하고 있는데 이보다 앞서 시군이 종합점검팀을 구성, 각지역 교통표지판부터 상세하게 정비하는 일이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로인해 안동에 온 외지인들은 교통표지판 미비로 시가지내서 우왕좌왕하다 경찰에 스티커를 끊기는 일도 많은등 지역 이미지마저 흐리게 하는 경우도 발생하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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