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공고가 제11회협회장기타기 남녀단체 태권도대항전에서 7개체급을 석권했다.경상공고는 15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마지막날 고등부결승에서플라이급에서 장영근이 송상엽(대구고)을꺾고 우승하는등 8체급중 7체급을석권, 태권도명문의 자리를 확고히 다졌다.
고등부 헤비급에서는 동부고의 최영선이 이정섭(협성고)을 제압하고 1위에올랐다. 또 체전 대구대표 지은경은 여중, 고교와 일반이 함께 대결한 여자부 밴텀급결승에서 조은호(월드체육관)를 물리치고 우승했다.용호체육관의 최시정과 산격여중의 이자영은 페더급과 라이트급에서 각각패권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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