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애인 배구 선수권 대구서 이틀간 열려

제1회 전국장애인 좌식배구 선수권대회가 30일부터 2일간 대구장애인종합복지관체육관에서 열렸다.대구장애인단체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대회는 서울 3팀 등 전국에서 9개팀 1백30명이 참가해 장애인의 사회적응능력 향상과 장애인체육활성화를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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