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전거도로 차량질주 너무 많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며칠전 어느 일요일이었다. 평소 등산을 즐기는 나는 이날은 산에 갈수 없어 모처럼 대구~경산간의 자전거 전용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여가를 즐기기로 하고 집을 나섰다. 그런데 결론부터 얘기하면 즐기는 것은 고사하고 완전히 기분을 잡친 하루였다.그동안 방송등에서도 여러차례 지적이 되었지만 아직까지 조금도 개선되지않은 것 같았다. 전용도로는 불법 주정차차량으로 주차장화 되다시피 해 있고 자전거전용도로로 질주하는 버스기사는 되레 자전거를 타고있는 나더러비켜주지 않는다고 폭언까지 해댔다.

좋은 취지로 비싼 돈들여 만들어 놓은 자전거전용도로가 제구실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시민의식을회복하는 일이 시급하지만 교통행정당국의 보다 철저하고도 지속적인 단속도 있어야겠다.

권오신(대구시 수성구 신매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