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설왕설래-외무부 '공외무 발언' 문제일자 황급히 발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외무부는 유엔을 방문중인 공노명외무장관이 3일오후(현지시간) 수행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있는 자동차 협상과정에서 일어난 정부 부처간 불협화음에 대한 청와대 조사설에 대해 언급했다가 이 발언이 문제가 되자 황급히 부인하고 나서는등 발뺌에 급급.공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최근 자동차 협상과정에서 일어난 논란을 언급하면서'현재 청와대에서 이에 대한 조사를 진행중에 있다는 설이 있다'는 기자 질문에 대해 "일단 그런 얘기가 나온 경위는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것"이라며 "그런 걸로 안다"고 대답했던 것.

그러나 이같은 공장관 언급내용에 대해 정부내에서 '사실이 아닌데 왜 그같은 발언을 했는가'라는 점에서 문제가 되자 외무부측은 장관발언 내용을뒤바꾸며 언론보도를 부인하고 나섰다.

공장관은 특히 외무부가 정부 훈령을 지연 전달했다는 질문에 대해서도 "이번 자동차문제는 사회부 시각에서 다룬 잘못된 기사"라고 말해 '사회부 식'이라는 언론보도자체에 대한 시각도 노정.

서대원외무부 대변인은 이와관련, "공장관이 청와대 조사여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한 얘기가 아니고 기자들의질문에 답하면서 당위론 차원에서언급한 것"이라며 "일부 기자들이 공장관 말을 잘못 이해한 것"이라고 해명.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