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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봉화등 영하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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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춘천에서예년보다 10일정도 빨리 첫 얼음이어는등 전국적으로 아침최저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뚝 떨어지는 초겨울 날씨를 보였다.특히 영주·봉화등 경북북부 지방에서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첫 서리가 내려 계절의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음을 예고했다.이날 대구는 아침 기온이 예년에 비해 3도 가량 낮은 영상 9도를 기록, 출근길 시민들이 갑작스런 냉기에 몸을 움츠렸다.영주지방에서는 예년보다 9도 떨어진 영하 0·2도로 급강하, 풍기읍 사과시장에 때이른 모닥불이 등장하기도 했다.

봉화지방은 영하 0·1도를 기록, 지난해보다 17일이나 앞당겨 영하의 날씨가 시작됐다.

이같은 날씨변화로 통상 10월 하순에 절정을 이루는 청량산,태백산,문경새재의 단풍시즌이 10일정도 앞당겨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대구기상대는 "대기권의 차가운 공기가 지표면으로 내려오고 복사냉각현상까지 겹쳐 날씨가 차가워졌다"고 밝히고 "8일부터 예년기온을 되찾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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