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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김대중총재 6.25 당시 행적 일일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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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김대중총재는 5일 창당 한달을 맞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자민련과의 '색깔논쟁'과 관련, "더이상 상대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6.25당시 자신의 행적을 일일이 설명하며 김종필총재측 공격의 무력화를 시도.김총재는 "6.25당시 목포형무소에 2개월동안 잡혀있다 탈출해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며 "또 징집연령을 넘긴 상태에서 자발적으로 해상방위대를 구성, 전남일대해안선의 공비색출작업에 협력했다"고 설명.5.18문제에 대해 김총재는 "제일 중요한 것은 진상규명, 그 다음이 명예회복으로 사람을 처벌하는것이 아니다"며 "법적인 재판이 있어야 진상규명과명예회복이 가능하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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