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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오지마을 버스, 운행포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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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마을에 공영버스가 운행된다.봉화군은 11월중순부터 10호미만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물야면 북지리뒷결마을과 법전면 풍정리 돌다리 마을등 10개 오지마을에 25인승 버스를 운행, 교통불편을 해소 하기로 했다.

군은 농어촌특별세 지원금으로 25인승 버스 3대를 구입, 청소차와 같이 면장에게 위임, 공영기업으로 운행하고 오는 2004년까지 면마다 1대씩 운행할계획이다.

최근 오지개발사업으로 마을안길 포장 실적이 높아지면서 도로망은 개선됐으나 이농현상으로 인구가 감소돼 10호 미만 오지마을이 늘어나자 비수익 노선이라는 이유로 시내버스 운행을 포기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군으 오지 교통난 해소를 위해 벽지및 비수익 노선 34개소에 연간 6천6백만원을 시내버스회사에 손실보상 및 운행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있으나 오지노선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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