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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백달러 미화위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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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죽도시장내 완구점에서 필리핀인으로 보이는 외국인 남자 3명이 지불한 미화 1백달러짜리 지폐가 위조품으로 밝혀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경찰에 따르면 위조지폐는 지난달 6, 7일쯤 포항시북구죽도1동 죽도시장내라이온완구점(주인 허백이·37)에서 30대 전후의 범인들이 완구2점(4만1천원상당)을 구입하면서 지불한 것으로 지난달18일 외환은행 포항지점에 환전된후 은행 본점의 감정에 따라 9일 위조품으로 확인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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