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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분기 지역경기 호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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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의 경기는 지난 3/4분기에 다소 위축됐지만 4/4분기에는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호전될것으로 전망됐다.이같은 분석은 한국은행 대구지점이 최근 대구·경북지역 2백89개 업체를대상으로 기업경기 동향을 조사한 자료에서 제시됐다.

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 3/4분기는 섬유부문 업황이 크게 부진, 전체 제조업의 매출과 생산·신규수주 증가율 모두 2/4분기보다 침체된 것으로 조사됐다.

비제조업은 운수창고통신업의 업황이 부진했지만 도소매업과 건설업이 다소 나아짐에 따라 전반적으로는 2/4분기와 비슷한 경기수준이었다.그러나 4/4분기에는 자동차및 트레일러, 영상음향장비,1차금속 등 거의전 제조업종의 경기가 호전되고 비제조업도 도소매와 운수창고통신업의 경기상승이 예상되는 등 제조·비제조업 모두 3/4분기보다 업황이 나아질 것으로기대됐다.

반면 제조업중 섬유는 3/4분기에 이어 여전히 경기가 부진하고 비제조업중건설업도 3/4분기의 경기회복세가 다소 후퇴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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