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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단지 반대집회 시지ㅋ.매호동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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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 시지동과 매호동주민 1천여명은 10일 오후 1시쯤 천마타운앞 목요시장에 모여 대구선 이설에 따른연료단지 조성을 반대하는 집회를가졌다.주민대표 박근철씨는 "대구선 이설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나 주민들의생활불편을 초래하는 연료단지 설치는 반대한다"며 "9일 대구시로부터 연료단지 조성을 철회한다는 입장을 전해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연료단지를 이곳으로 이설하지 않고 시멘트공장은 시외곽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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