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시군의 허가남발로 농지가 식당, 휴게소, 여관등 위락시설로 전용되는사례가 급증하고 있다.12일 경북도가 발표한 올 상반기 농지전용 실태에 의하면 식당, 휴게소,여관등으로 전용된 건수와 면적은 8백68건에 93만7천㎡로 작년 상반기의 3백76건 44만4천㎡보다 건수는 1백31%, 면적은 1백11% 각각 늘어났다.올 상반기동안 위락시설로 농지가 전용된 허가건수는 경산이 74건으로 가장 많고 칠곡 61건, 김천 45건, 청송 30건등으로 나타났다.이같은 시설이 장기적인 도시계획에 따라 적재적소에 배치되는 것이 아니라 농지에 마구잡이로 개발되는 경우가 적지않아 환경오염과 자연경관 훼손등이 크게 우려되고 있다.
위락시설외에 농업용시설이 2천1백70건 (2백50여만 ㎡),도로시설 63건(1백65만 ㎡), 공장시설4백61건 (1백29만 ㎡), 주거시설 1천5백95건 (89만㎡)등 모두 7백62만6천 ㎡의 농지가 올상반기동안 전용된것으로 나타났다.〈문명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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