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옥교수(계명대)가 해설하는 비디오 댄스 감상회가 14일부터 이달 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서울 예술의 전당내 문예진흥원 예술자료관에서 열린다.문예진흥원이 토요명작 감상회로 마련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교수의 '밤이여 나누라'등 10여편이 소개된다.
해설자인 김교수는 지난해 3월 파리1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스페인, 미국등의 비디오 댄스 페스티벌에서 금상을 받는등 국내의 비디오 댄스계 선두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감상일정
14일='해질무렵' '밤이여 나누라'(김현옥 비디오 댄스) '방'(안무, 감독오바디에 부비에) '비디오 X'(안무, 감독 레오 핀라스) 21일='서커스' '불타는' 등(카린 소포르타 비디오 댄스) 28일='무용수의 세계' '밤의 여행'(안무마사 그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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