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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교생 모방범죄 도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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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연소화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절도,부탄가스흡입등 청소년범죄를 모방한 국교생 범죄가 잇따라 충격을 주고 있다.대구 서부경찰서는 13일 상습적으로 부탄가스를 흡입해온 ㄱ중 2년 윤모군(14)과 ㅅ국교 6년생 5명등 6명을 붙잡아 윤군을 구속하고 촉법소년 대상자인 김모군(12)등 국교생4명을 대구지법 소년부에 넘겼다. 또 형사미성년자인최모군(11)을 부모에게 인계, 귀가조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7월말부터 지난달 21일까지 50여일간 서구 비산3동 ㅍ슈퍼마켓에서 부탄가스를 구입, 김군의 집옥상과 달성공원등지에서3~12차례에 걸쳐 상습흡입한 혐의다.

또 대구 수성경찰서는국교생2명이 낀 10대 절도단 5명을 상습절도혐의로붙잡아 박모군(17.무직.경산시 정평동)등 3명을 구속하고국교 5, 3년생인이모군(11)과 오모군(9)등 2명은 귀가조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군등 3명은 지난 7월에 가출, 수성구 매호동 ㅎ타운 109동 지하실에 기거하면서 동네에서 알고 지내던 국교생 이군과 오군등 2명과함께 지난 9월10일 새벽2시 수성구 매호동 ㅅ문구사에 침입, 현금 16만원을훔치는 등 지난 8월 27일부터 지금까지 40여일간 모두 15차례에 걸쳐 1백6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이들 중 이군과 오군등 국교생 2명은 올초부터 학교에 가지않고 중고교 중퇴생들과 어울려 문구점에 침입, 직접 금품을 훔치고범행현장에서 망을 보는등 범행에 적극적으로 가담해온 것으로 경찰조사결과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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