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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DO·북한, 16일 고위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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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최문갑특파원 한반도 에너지개발기구(KEDO)는 13일 오후(한국시각14일오전) 뉴욕의 주유엔미국대표부에서 집행이사회를 열고 오는 16일부터개최되는 경수로 공급협정 체결을 위한 KEDO-북한간 제2차 고위급회담에 대비한 협상전략을 논의했다.이날 오후 2~5시 비공개로 열린 한·미·일 3국의 집행이사회에는 우리측의 최동진경수로기획단장, 로버트 갈루치 미국무부 본부대사, 엔도 데쓰야(원등철야)일본 경수로담당대사가 참석, 지난달 30일부터 열렸던 전문가회담의 결과를 포함한 경수로공급협정 체결에 관한 전반적인 추진상황등을 점검하고 고위회담대책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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