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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로부지 조사단 이달말 2차 방북K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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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최문갑특파원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의 제2차 방북 경수로 건설부지조사가 이달말일께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경수로기획단의 한관계자는 13일 2차 경수로 부지조사단이 이달말께 서울을 출발, 북경을 거쳐 현지에 도착, 부지 타당성조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2차 부지조사단 규모는 1차때와 비슷한 15~20명선이라고 밝히고 "2차 부지조사단은 북한에서 1주내지 2주정도 머물면서 경수로 건설 후보예정지인 신포지역일대에 대한 토양환경과 수질등을 조사하게 될것"이라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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