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일 합방유효 계속 고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도쿄.박순국특파원]무라야먀 일본총리의 한일합방조약 발언에 대해 일본정부는 통일된 견해를 마련, 16일 참의원 예산위원회 답변형식을 빌려 밝힐예정이라고 요미우리(독매)신문이 보도했다.일본측은 이를 위해 이날중 노사카 고켄(야판호현)관방장관과 고노 요헤이(하야양평)외상이 합방조약에 대한 정부견해를 조정할 계획이라고 이 신문은전했다.

일본정부는 통일 견해에서 무라야마총리의 해명성 발언 내용을 확인, 식민지지배에 대한 반성을 거듭 명확히 할 예정이나 조약의 형식적 합법성에 대해서는 '합방조약은 65년 한일기본조약의 체결에 의해 무효가 됐으나 국제법상으로 어디까지나 유효하게 체결됐으며 이 조약이 무효가 된것은 48년 한국독립이후이고 그 이전은 유효하다'는 해석을 내릴 것이라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이에대해 일본외무성은 "조약이 강제적으로 체결됐다고 정부대변인 관방장관이 공식 발표하면 이는 국제법상 조약의 유효성 자체가 흔들린다"며 우려를 표하고 따라서 국제법상에는 유효하게 성립됐다는 것을 다시한번 강조했다고 신문은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정치적으로 끝났다고 발언하며,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추석 민심에...
농가 평균 소득은 4년 새 690만원 증가했지만, 농업소득은 9.7% 감소하며 농업경영비가 1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상가 ...
조희대 대법원장은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를 거부하며 국정감사 등을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28일 밝혔다. 그는 손봉기 후보자의 제청을 유지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