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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다부IC' 진입로 좁고 기능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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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고속도로 다부IC를 잇는 연결도로가 노폭이 좁고 험준한 재로 연결된지방도이지만 고속도로 개통후에도 확장계획이 없어 교통분산 목적인 IC의기능을 상실할 우려가 높다.구미.왜관.성주와 칠곡군 가산면 다부IC를 잇는 908호 지방도는 노폭이 7m정도에 불과한데다 험준한 재로 연결돼 과적트럭 한대만 지나도 차량체증현상이 심각한 실정이다.

특히 중앙고속도로 개통후 고속도로 이용차량이 급증하면서 이 지방도는성주.왜관지역 대형트럭들 운행이 부쩍 늘어 차량소통을 더욱 힘들게 하고있다.

그러나 당국은 고속도로 개통후에도 도로확장 계획조차 수립하지 않아 주민과 통행차량들의 강한 불만을 사고있다.

천평IC경우는 상주.구미로 진입하는 도로가 4차선으로 이미 확장됐거나 진행중이어서 교통분산 목적인 IC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고 있다.칠곡군과 주민들은 908호 지방도를 국도로 승격해 석적면 반계리를 거쳐경부고속도로 왜관IC와 연결하는4차선 도로로 확장, 고속도로 이용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군의 한 관계자는 "정체현상이 심각한 왜관읍의 교통소통을 위해서도 908호 지방도는 하루빨리 4차선으로 확장돼야 한다"고 했다.

〈이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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